고흐가 바라본 세상 -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던 반 고흐의 아포리즘
빈센트 반 고흐 지음, 석필 편역 / 창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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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을 때 주목받지 못하고 방치되다시피 했던 예술가들이 한둘 이겠냐마는, 그 중 반 고흐만한 사람이 또 있을까? 잘 모르겠다. 고흐는 다른 화가들과 달리 글을 많이 남기기도 했다. 고흐의 205개의 아포리즘과 관련 명언, 도판이 함께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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