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 글쓰기에 진심인 일곱 작가들의 도전기
정희정 외 지음 / 최고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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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함’과 ‘간절함’. 이 책의 저자들 마음이 담긴 메시지이다. 유명해지기 위해서 글을 쓰겠다는 것은 말리고 싶다. 글을 쓰는 것은 누군가를 앉혀놓고 괴롭게 하는 넋두리와 다르다. 때로 글쓰기는 나를 ‘치유’해준다. 나의 경험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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