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가족에게 휘둘린다
비에나 패러온 지음, 문희경 옮김 / 김영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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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힘들게 하다못해 나를 조종하려드는 사람이 있는 직장은 과감히 돌아서서 나오면 그만이다. 그러나 그 대상이 가족이라면 쉽지 않다. 이 책은 나와 가족을 이해하고,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가만히 들여다보면서 치유의 길로 향하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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