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의 숲에서 - 바이칼에서 찾은 삶의 의미
실뱅 테송 지음, 비르질 뒤뢰이 그림, 박효은 옮김 / BH(balance harmony)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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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을 자처한 저자는 그 운둔의 삶이 주는 행복감을 다른 곳, 다른 것에서는 찾을 수 없을 것 같다고 한다. 고요한 삶이 오히려 생기를 준다는 것이다. 맞다. 소란스러운 삶이 우릴 쉽게 지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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