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인류학 강의 - 사피엔스의 숲을 거닐다
박한선 지음 / 해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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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온갖 부류의 인간 군상들이 결국은 ‘생존본능’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요점이라고 생각한다. ‘생존을 위한 진화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하면 흉악범들과 빌런들을 다소나마 이해하게 될 것 같다. ‘진화과정에서 변화한 인간의 몸’도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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