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토록 눈부시고 황홀한 - 삶이 끝나는 순간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레이먼드 무디 지음, 배효진 옮김 / 서스테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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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체험’은 나의 오랜 관심사이기도 하다. 죽음 이후의 삶이 있을까? 대부분 “죽으면 그만이지 뭐” 하지만..아니다. 죽음이후를 알 수 있다면, 죽음이전의 삶 한 순간, 한 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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