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으로서의 정신의학
마쓰자키 아사키 지음, 이정현 옮김 / 에포케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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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 또는 정신적 질환은 그 증상이 심해지긴 전엔 본인은 물론 주위사람들도 잘 몰라볼 수 있다. 그저 “성격이 변했어”라고 넘어갈지도 모른다. “정신장애는 매우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며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 아니다.”에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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