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로 간 뇌과학 - 테스토스테론 조직, 세로토닌 리더, 도파민 팀원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 지음, 박단비 옮김 / 한빛비즈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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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친화적인 일터’란 무엇일까? 사람들이 자신의 뇌가 최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방식에 맞게 일하도록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인재들을 오래 붙들어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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