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업 - 함께 미래를 열어갈 한국 기업과 MZ세대를 위하여
마이클 프렌티스 지음, 이영래 옮김 / 안타레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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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윤추구’만이 기업들의 이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한국통이기도 한 저자는 한국기업의 신자유주의적 업무 환경 변화와 기업 조직 행태의 연속성을 이야기한다. 문화적 이상이 일치할 때 기업과 직원은 성장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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