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 카운티 연감 - 자연은 스스로 조화롭고 이제 우리의 결정만 남았다
알도 레오폴드 지음, 이동신 옮김 / 이다북스 / 2023년 2월
평점 :
절판



생태학자인 저자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깊은 관심을 기울인다. 저자가 강조하는 ‘땅의 윤리’를 주목한다. 자연이 자원으로 쓰이는 것을 용납하면서 자연의 생존권을 지속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한다. 이 책은 환경보호운동의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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