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수 없는 도시, 걸어야 하는 사람 -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배려의 마법
변완희.오성훈 지음 / 크레파스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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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다. 그러나 왜 도시의 도로는 보행자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차량위주의 도로가 우선인가? 교통전문가와 도시전문가 두 사람은 사람이 ‘걸을 만한 도시’를 위해 함께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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