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물건 - 물건들 사이로 엄마와 떠난 시간 여행
심혜진 지음, 이입분 구술 / 한빛비즈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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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책이다. 우리가 현재 무심코 쓰는 생활도구들이 그저 원래부터 있었던 것으로 착각되기도 한다. 그러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 도구와 물건들이 생기기전 원조격인 무언가가 있었다. 저자는 1950년생 엄마가 쓰던 ‘물건 사용 후기’를 통해 시간여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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