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세상 - 우리의 소비가 지구를 망치고 있다
롭 헹거벨트 지음, 서종기 옮김 / 생각과사람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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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라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인구 감소에 예민해진다. 그 인구 중에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인구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이 그룹들이 소비에도 앞장설 것이다. 그래서 경제가 돌아간다는 착각에 빠진다. 지구별이 어찌 되던 상관이 없다는 점에 의기투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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