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쓰레기 없이 살기로 했다 - 생활은 가벼워지고 삶은 건강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비 존슨 지음, 박미영 옮김 / 청림Life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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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단지 두 식구만 살 뿐인데. 나오는 쓰레기양이 장난이 아니다. 특히 재활용품 쓰레기봉지는 어찌 그리 빨리 차는지...이 책의 지은이는 4인 가족의 1년간 집 쓰레기가 1리터뿐이라고 한다. “내 집안에 있는 물건 중 없으면 못 살 물건이 있을까?”가 쓰레기 제로를 향한 첫걸음이라는 것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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