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투쟁 - 청년, 그들의 연대에 홀로 맞서다
정태현 지음 / 열아홉 / 2022년 9월
평점 :
절판


표절시비가 심심찮게 거론된다. 주로 책이나 음악이다. 논문은 이미 오래전부터 표절그룹에 속해있었고, 그 이야기는 현재도 진행형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자신의 책에 쓴 글 중 두 문단 이상이 복붙되어 ‘오마이뉴스’에 실린 것을 알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탐탁치 않아, 광화문에서 1인 시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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