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은 아니다
이명준 지음 / 북투어스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청춘의 고통은 당연한 것인가?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이 영 마음에 와 닿지 않았었다. 청춘의 고통에 대해 사회적 분석과 대안은 없고, 그냥 뭉개고 넘어가는 느낌이었다. 이 책 역시 청춘의 고뇌와 고통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결이 다르다. ‘청춘의 입장에서 전하는 청춘의 목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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