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완전해석 장치청의 중국 고전 강해
장치청 지음, 오수현 옮김 / 판미동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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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노자의 『도덕경』은 읽을 때마다 느낌이 새로워서 아무리 읽어도 다 읽지 못하고, 아무리 읽어도 다 이해할 수 없는 책이다!” 라고 합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한 번 읽고 읽었다고 할 수 없는 책입니다. 다시 읽을 책들만 모아놓은 서고에 잠시 꽂아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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