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 씨, 도파민 과잉입니다 - 안철우 교수의 미술관 옆 호르몬 진료실
안철우 지음 / 김영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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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마음은 내 의지로만으로도 작동이 잘 될까? 물론 내 몸엔 내 의지로 움직일 수 부분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그런데 내 마음까지도 내 생각과 상관없이 나를 조종하려드는 존재가 있다. 그것은 바로 ‘호르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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