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이주윤 지음 / 한빛비즈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한국 사람에게 한글은 모국어인데도 불구하고, 한글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쓰는 한국인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특히 맞춤법은 나에게도 여전히 어렵다. 띄어쓰기는 또 어떤가. ‘한컴오피스 한글’ 창을 띄워놓고 키보드를 두드리다 보면 빨간 줄이 어김없이 따라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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