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뒤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두었습니다 -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할 때
오자와 다케토시 지음, 김향아 옮김 / 필름(Feelm)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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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남은 시간이 딱 1년이라면? 시한부 환자를 20여년 동안 케어해온 호스피사 의사인 저자는 아직 건강할 때 , 후회없는 삶을 그려나가도록 권유한다. ‘그냥 이대로‘인 삶이 아닌, ‘지금 아니면 언제?‘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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