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는 어쩌다 세상을 보는 창이 됐을까 - 삼국지로 배우는 인간관계의 법칙 120
페즐 지음, 다나카 지즈코 그림, 김현희 옮김 / 생각의창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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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서 ‘인간관계‘를 키워드로 뽑았다. 그때나 지금이나...너와 나의 관계 개선은 영원한 숙제이다. 아무 때, 아무 곳을 펼쳐보거나, 궁금한 부분을 골라 읽는 재미도 있다. 책 속 일러스트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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