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정 - 20세기의 스무 가지 교훈
티머시 스나이더 지음, 조행복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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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대한 과신과 환상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왜 사람들은 민주주의에서 출발해 파시즘에 가까운 정치적 광신도가 되는가? 각 개인의 인권과 자유가 보장되는 건강한 민주주의는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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