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 인문학 - 아름답지 않아도 정말 사랑할 수 있을까
장 프랑수아 마르미옹 엮음, 이주영 옮김 / 윌북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름다움과 추함...사람마다 시대마다 그 해석이 다르다. 저자들은 다양한 각도에서 美와 醜를 분석한다. 신경미학으로 본 ‘두뇌의 초상‘이란 글이 짧지만, 인상적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