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받을 권리 - 팬데믹 시대, 역사학자의 병상일기
티머시 스나이더 지음, 강우성 옮김 / 엘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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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젖은 땅]의 저자 티머시 스나이더의 병상일기이자, 미국 의료의 현 주소를 리얼하게 그리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인종, 빈부차를 막론하고) 몸이 아플 때 최선의(최상이 아니더라도)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인권문제를 제시한다. 깊이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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