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가장 긴 실만을 써서 무늬를 짠다
타스님 제흐라 후사인 지음, 이한음 옮김 / EBS BOOKS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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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초끈이론‘을 연구하는 유일한 (여성)물리학자가 쓴 소설이다. 이론물리학의 복잡한 역사를 인간적인 맥락위에서 풀어나간다. 저명한 과학자들(실존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7편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과학과 소설의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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