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상처받은 아이였다 - 진짜 나를 찾아 비로소 어른이 되는 방법
라우라 구트만 지음, 김유경 옮김 / 르네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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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살아가는 삶에 아무런 문제없고, 그저 좋기만 하다면 괜찮다. 그렇게 살다가면 된다. 그러나 문제가 없을 수 없다. 조용히 살고 싶은데, 내 마음의 안팍은 늘 요동친다. 새삼스러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내 안의 어린아이를 어떻게 케어할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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