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바라봅니다
김영희 지음 / 아름다운비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다보면, 죽음은 만나고 싶지 않은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똑바로 ‘죽음‘을 대면해야 할 존재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사실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자의적인 상황말고..) 곧 삶을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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