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그 자리에 의자를 두기로 했다 - 집에 가고 싶지만 집에 있기 싫은 나를 위한 공간심리 수업
윤주희 지음, 박상희 감수 / 필름(Feelm)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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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지친 몸을 집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또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집안에 ‘비움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마음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 자리에 무중력 의자나 1인용 안락의자를 놓을 공간이 마련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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