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언어 - 새는 늘 인간보다 더 나은 답을 찾는다
데이비드 앨런 시블리 지음, 김율희 옮김, 이원영 감수 / 윌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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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때부터 50년 넘게 새를 관찰하고 새를 그린 작가(어쩌면 인간보다 새를 더 잘 알듯..)의 조류도감이다. 새의 몸에 담긴 비밀, 인간과 새의 역사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볼 만한 멋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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