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낳는 아이, 애지니
애지니아빠 지음, 이강훈 그림 / 파롤앤(PAROLE&)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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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입이 열려 그들 만의 언어들을 쏟아내는 것은 또 하나의 새로운 세상이다. 아이가 커가면서 언어의 색깔도 달라져간다. 그 여리고 빛나는 언어들이 따뜻하게 잘 정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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