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합치 - 예술과 실존의 근원
프랑수아 줄리앙 지음, 이근세 옮김 / 교유서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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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앙 교수의 탈-합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도전해볼 만한 과제이다. 탈합치는 영혼의 자유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나는 ‘벗어남의 철학’이라고 이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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