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변주곡 - 김수영 시선집 창비시선 68
백낙청 엮음 / 창비 / 198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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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살아있다/ 죽음을 잊어버린 영혼과 육체를 위하여/ 눈은 새벽이 지나도록 살아있다˝ ‘눈‘ 부분. 김수영이 남긴 시에서 84편이 추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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