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여우 창비시선 163
안도현 지음 / 창비 / 199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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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시인이 쓴 시들의 특징은 이미저리가 분명하다는 것이다. 추상화가 아닌 사실화이자 늘상 우리의 일상에서 마주치는 모습들을 시인 특유의 감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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