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시간 - 부르심을 살아가는 오늘
폴 손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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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눈에는 ‘청년의 시간‘이 ‘천년의 시간‘으로 읽혀지는지 모르겠다. 어쨌거나 크리스쳔 청년들이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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