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아프지 마라 -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삶의 순간들에게
나태주 지음 / 시공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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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시작한 삶의 고백이 담겨있다. 책의 제목처럼 아프지않고 살아갈 수는 없다. 단지 하룻밤 자고 나면 다시 움직일수 있는 만큼만 아프길 바랄 뿐이다. 세상 큰 욕심...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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