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의 집 청소
김완 지음 / 김영사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가 하는 일을 특별히 미화하거나 무슨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는 않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책을 많이 읽은 저자답게 그 일상에서 느끼는 삶과 죽음, 존재에 대한 단상을 함께 기록해나갈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