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 박람강기 프로젝트 3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안현주 옮김 / 북스피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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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들러가 남긴 말 중...미소가 지어 지는 말...˝바보 같은 출판사 사람들은 왜 표지에 작가 사진 싣는 걸 그만 두지 못할까?˝..이런 말을 덧 붙였다. ‘작가들은 대개 끔찍한 외모들을 하고 있어서, 그 얼굴을 보면 작가를 좋아하려던 마음이 싹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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