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외르크 뮐레 지음, 임정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아이가 책을 다 읽은 다음엔, 책의 앞과 뒤의 면지 그림을 보게 하면서, 무엇이 달라졌나 찾아보게 하는 것도 좋겠다. 그 그림들은 같은 듯 다르다. 아이들의 관찰력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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