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건축가다 - 자연에서 발견한 가장 지적이고 우아한 건축 이야기
차이진원 지음, 박소정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전 세계적으로 9천여 종의 조류가 각양각색의 둥우리를 만들어 살아간다. 연구자이자 생태화가인 저자가 새들을 관찰하고 글과 그림으로 기록을 남겼다.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이야기들이 많이 이어진다. 그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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