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 거칢에 대하여
홍세화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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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택시운전사’로 잘 알려진 홍세화 작가가 11년 만에 낸 책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자유, 자유인, 회의하는 자아의 회복 그리고 이 사회 속에 혼재되어있는 부조리를 터치한다. 현재 그는 아마도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은행장일 것임에 틀림없는 장발장 은행의 은행장이다. 그 이야기도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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