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심는 꽃
황선미 지음, 이보름 그림 / 시공사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작가의 오늘을 위해 마중물 역할을 한 첫 작품이다. 구름에 가려져 있던 태양이 서서히 그 모습을 다시 보여준다. 여러 꽃들이 서로 어깨를 기대며 웃고 있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정원을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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