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로 읽는 세계사 - 살아남기 위한 세계 왕실의 치열한 생존기
우야마 다쿠에이 지음, 전경아 옮김 / 책밥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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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의 역사를 보면 세계사의 지도가 그려진다. 왕실은 세습이다. 정통성을 보장하고 민중을 안정화시키는 것에 왕과 왕실의 존재의 목적을 둔다면 이해가 된다. 단, 이해와 찬성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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