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의 문화사 - 매너라는 형식 뒤에 숨겨진 짧고 유쾌한 역사
아리 투루넨.마르쿠스 파르타넨 지음, 이지윤 옮김 / 지식너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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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인간 사이에 지켜야할 예의라는 ‘매너‘는 같은 행위라도 시대마다 통할 때가 있었고 아닐때도 있었다. 그리고 그 매너 뒤에 그런 음흉함이 도사리고 있었다니....놀랍고 흥미롭다. 중세 유럽의 문화사를 스캐닝하는 것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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