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이렇게 말하라 -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최고의 한마디
치엔스진.치엔리 지음, 김진아 옮김 / 제이플러스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제 막 걸음마를 하고 말문이 트이는 아이와 밀당을 하는 부모가 있다. 아니 벌써? 다.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만 쏟아붓는 부모. 아이가 듣고 힘이 되고 피가 될 말만 하는 부모. 어느 쪽으로 정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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