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된 이상 마트로 간다 - 엑셀만 하던 대기업 김 사원, 왜 마트를 창업했을까?
김경욱 지음 / 왓어북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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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예전의 군산이 아니다. 무척 많이 썰렁해졌다고 한다. 그 군산에 서울에서 대기업을 다니다 퇴사한 한 청년이 군산에서 동네 마트를 열었다. 모든 이들의 우려속에 청년의 마트는 3년 만에 넓이 300평, 하루 평균 방문객 800명, 평균 영업이익률 7%를 달성하며 지역 거점 마트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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