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이름 푸른숲 어린이 문학 32
크리스티 조던 펜턴.마거릿 포키악 펜턴 지음, 김경희 옮김, 리즈 아미니 홈즈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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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학교]의 속편이다. 고향인 이누이트 마을에 돌아왔지만, 마치 이방인같다. 주인공인 올레마인을 엄마도 잘 못알아본다. 이누이트말을 다 잊어서 식구들과 대화도 힘들다. 그래도 아빠는 큰 버팀목이다. 올레마인은 또 다른 시작을 위해서 다리에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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