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인종과 문화의 용광로 우리 시각으로 읽는 세계의 역사 9
이준명 지음 / 푸른역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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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인종의 용광로‘하면 미국인줄 알았더니 아니다. 멕시코야말로 원주민과 이주자가 하나로 융합하여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사회와 인종을 형성했다. 다문화국가로 자리잡아 가는 한국에 타산지석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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