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달라도 괜찮아 -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읽는 편지
김선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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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修士)로 출발해 신학, 철학전공자이기도 한 저자는 30대 초반 수도원을 떠나 초등교육을 전공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사춘기 아이들에게 보내는 선생님의 사랑편지’이다. 얼굴모습이 다양한 만큼 성품과 성격도 제각각인 아이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품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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