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 그건 성희롱입니다!
무타 카즈에 지음, 박선영 외 옮김 / 나름북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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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이라는 주제는 남녀의 시각과 인식의 차이가 있다. 회색지대에 존재하는 성희롱. 블랙이 될 수도 있고, 화이트가 될 수도 있다. 일본의 사례지만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제시된 풍부하고 구체적인 사례가 담겼다. 남녀 모두 일신상의 피해가 없거나 최소화하도록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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