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속의 가정 - 하나님과 동행하는
러셀 무어 지음, 김주성 옮김 / 두란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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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살아가는 삶이 모두 그러하지만, ‘가정’은 특히 폭풍 속에 노출될 때가 많다.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불가다. 저자는 십자가를 통해 가족과 가정을 다시 바라보길 원한다. 성화(聖化)가 이뤄지길 소망한다. 아울러 십자가의 비밀을 묵상하는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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